문학의 오늘 - 2014년 봄호
『문학의오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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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nut butter cups 그림/김수진 글/오봉옥
특집 1
『문학의오늘』 10호 발간 기념 워크숍 – 2년 반을 돌아보다
고독하게 현재와 미래 사이를 잇는 기표 – 『문학의오늘』의 수록 시편들을 돌아보며 | 전철희 18
새로운 문학에 대한 설렘과 기대 – 『문학의오늘』 2년의 시간에 부쳐 | 권성우 26
『문학의오늘』을 둘러싼 단상들 | 조연정 33
『문학의오늘』, 어디로 가야 하나? | 방민호 40
토론 | 이평재 방현희 전민식 강동우 48
특집 2
오늘의 한국문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한국 시단의 중추,서정의 지속 심화 양상 | 유성호 62
시민사회를 꿈꾸는 상상력의 출현 | 김경수 70
오늘의 한국문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 김성곤 80
생생 인터뷰
한국영화 장르의 다양성을 추구하다 – 영화감독 이두용 | 백학기 90
장편소설
[연재 4회] 토닉 두세르 | 최영미 104
새로운 소설
미싱 도로시 | 신주희 132
미스 완전체 | 권영임 145
바람 예보 | 김산아 158
하얀 바다 그리고 야밤피라 | 여운 171
새로운 시
상량문上樑文 | 정진규 184
울컥 | 신달자 185
의사당 | 문정희 186
쇠비름을 빌어 | 한영옥 187
폐가 | 김백겸 188
너무 이른 사람 -나혜석 | 정수자 190
달인이 되려면 | 오봉옥 191
함박도 | 문인수 192
옥탑방 일기ㆍ1 | 이달균 193
비내섬 | 김윤배 194
해바라기 | 박형준 196
동백 | 박명숙 197
섬의 리비도ㆍ8 -진도 다시래기 | 김선태 198
회상 | 권혁웅 200
투명 | 이덕규 201
눈치 | 길상호 202
흙투성이 눈사람 | 김중일 203
동사서독 | 류인서 206
다리 밑에 대한 명상 | 고영 208
성경 | 박순원 210
바람결에 저미다 -어느 시 제목 「병들어 기댈 疒」을 들여다보다 | 최명란 211
막힘이 전하는 말 | 김지유 212
꿈꾸는 왼손 | 임채성 213
떨어지는 동전 | 김상혁 214
단풍주의구간 | 안영선 216
문학기자 취재수첩
사실, 취재수첩은 그렇게 뒤죽박죽이다 | 하현옥 219
문학단상
사라진 문장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 이기호 223
문화현장 스케치
시와 소설이 사라진 시대를 원하는가? –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 보급사업 논란을 보며 | 홍성식 227
이 편협함을 독자가 알게 하지 말라 – 『현대문학』 그리고 쑥스럽게 꺼내는 몇 마디 | 백상웅 232
너희가 이것을 아느냐
‘국립 서울대학교’의 처음 풍경 – 국대안 반대운동과 해방기 소설 | 안서현 237
8·15와 거리의 여성들 | 임미진 243
Review
익사하지 않고 떠오를 말들을 위하여 | 안지영 250
얄미운 나비 – 2013년 겨울의 소설 | 황현경 256
어떻게 아플 것인가 | 정실비 263
이것이 문제작이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김용희 『향나무 베개를 베고 자는 잠』 | 김미정 268
문학사 서술의 새로운 시각 – 김윤식 『문학사의 라이벌 의식』 | 서경석 273
북한 시문학사의 표층과 심층의 동시적 탐색 – 이상숙 외 『북한의 시학 연구』(전6권) | 최현식 278
즐겁게 읽는 고전이라는 가능성 – 김만중 지음, 정병설 옮김 『구운몽』 | 황재문 283
[연재 5회] 미당 서정주 평전
5. 친일파냐, 종천순일從天順日 이존책以存策이냐? | 이경철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