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데이비슨, 애플 컴퓨터, 존슨 앤 존슨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는 컨설팅 회사 Get Creative의 창업자이자 대표이다. 살롱닷컴(Salon.com), <샌프란시스코 베이 가디언> 등에 기고해왔으며, 인터넷 관련 책 《백만 달러짜리 웹사이트(Million Dollar Website)》를 출간한 바 있다. 실제 할리우드 가십을 바탕으로 쓴 첫 장편소설 《워너비 스타》은 미 출판계의 ‘아메리칸 아이돌’이라 불려온 터치스톤사의 ‘미디어 프리딕트 앤 프로젝트 퍼블리시’ 콘테스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고, 할리우드에서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남편과 함께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살고 있으며, http://www.hollywoodcarwash.com과 http://www.FunnyStrange.net을 통해 그녀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