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1973년 서울 휘경동에서 태어났습니다. 2001년에 프랑스 작가 세르쥬 베레즈의 <당나귀 귀>를 만나면서부터 동화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계간 <시와 동화>에 단편 동화 <집으로 가는 길>과 장편 동화 <2424>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미순이》《생각이 커지는 철학 동화》 등이 있습니다.

이미영의 책들

신비로운 동양의 꽃, 시암에 피어난 우정과 사랑 《왕과 나》
지음 이미영 | 그림 지현경
분류 어린이 | 출간일 2011년 11월 25일
사양 변형판 165x225 · 168쪽 | 가격 9,500원 | ISBN 9788956605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