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저자 박철은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한다.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 주어진 일에 창의력을 더하고 혼신의 힘을 다할 때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인기와 명예를 얻어 잠잘 시간없이 바쁘게 활동하는 그가 한국방송연기자 노조 부위원장을 맡아 절대다수의 소외된 연예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만 봐도 그가 얼마만큼 강한 열정을 가지고 사는지 알 수 있다. 실제로 그는 방송국 주변에서 의리의 사나이로 통한다. 오지랖이 넓고 할 수 있는 한 어려운 입장에 있는 사람을 도우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5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장에는 박철의 열정과 눈물이 함께 했던 시절의 가슴 훈훈해지는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박철의 새로운 면을 보는 데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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