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다 행복해

지음 박철

브랜드 은행나무 | 발행일 2000년 7월 30일 | ISBN 8987976556

사양 변형판 148x210 · 270쪽 | 가격 7,500원

분야 비소설

책소개

저자 박철은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한다.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 주어진 일에 창의력을 더하고 혼신의 힘을 다할 때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인기와 명예를 얻어 잠잘 시간없이 바쁘게 활동하는 그가 한국방송연기자 노조 부위원장을 맡아 절대다수의 소외된 연예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만 봐도 그가 얼마만큼 강한 열정을 가지고 사는지 알 수 있다. 실제로 그는 방송국 주변에서 의리의 사나이로 통한다. 오지랖이 넓고 할 수 있는 한 어려운 입장에 있는 사람을 도우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5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장에는 박철의 열정과 눈물이 함께 했던 시절의 가슴 훈훈해지는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박철의 새로운 면을 보는 데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작가 소개

박철 지음

박철-1968년 서울 약수동에서 태어나 청구초등학교와 장충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에 5년간 다니다가 영구 제적당했다. 영화 「러브」드라마「우리들의 천국」「영웅일기」「사랑해 사랑해」「별은 내 가슴에」「이브의 모든 것」등에 출연했고 현재 SBS 파워 FM「박철의 2시 탈출」을 진행하고 있다.
『걸리면 다 행복해』는 주체할수 없는 끼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연기자이자 거침없는 입담과 파격적인 진행으로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심포남"(방송 심의위원회도 포기한 남자)DJ 박철의 솔직한 육성고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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