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나 불친절한 알리스, 어쩌면 해변에서 잠을 기다리는 작은 짐승.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산문집 《언제 우리 식사 한번 하지요》가 있다. 유지나의 책들 밤의 발코니 불친절한 요리책이자 환상의 다리를 건너가 가져온 보물처럼 아름다운 책 지음 유지나 분류 비소설 | 출간일 2015년 11월 24일 사양 변형판 120x190 · 136쪽 | 가격 10,000원 | ISBN 9788956609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