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차 내과 전문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및 전임의 수련을 받았고, 국립암센터를 거쳐 지금은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에서 일하고 있다.
대장암, 부인암, 희귀암 환자들을 진료하며 길어낸 고통과 죽음에 대한 사유, 일상을 그리고 쓴다.
https://brunch.co.kr/@cathykimmd
14년 차 내과 전문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및 전임의 수련을 받았고, 국립암센터를 거쳐 지금은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에서 일하고 있다.
대장암, 부인암, 희귀암 환자들을 진료하며 길어낸 고통과 죽음에 대한 사유, 일상을 그리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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