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오사카로 먹으러 가자!” 오사카 대표 맛집 최신 트렌드 53곳

오사카 구르메

레미의 오사카 맛집 탐방기

지음 이정애, 김광일

브랜드 은행나무 | 발행일 2012년 9월 19일 | ISBN 9788956606293

사양 변형판 128x198 · 348쪽 | 가격 15,000원

분야 과학/실용

책소개

오사카에서 가장 맛있는 오코노미야키 집은 과연 어디일까?
오사카에 가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바로 레미의 추천! OSAKA GOURMET
이 책 한 권으로 오사카 맛집 투어 준.비.완.료.

 

서울에서 비행기로 두 시간, 오사카로 떠나는 맛집 여행

오사카의 카페 · 디저트 · 일식 · 양식 · 길거리 음식 등 맛집 중의 맛집은 빼놓지 않고 수록하여 ‘오사카 구르메(gourmet : 미식, 식도락) 여행’으로 안내할 《오사카 구르메》가 출간되었다(은행나무 刊). 기존의 주요 유적지 관광, 쇼핑, 맛집, 오락 등이 함께 소개된 복잡한 오사카 가이드북이 아닌 ‘맛집’에만 집중한 책으로, 오사카 맛집에 대해 낱낱이 소개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가장 큰 도시 가운데 하나이며 예부터 상업도시였던 오사카의 음식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일본 음식 중에서도 대표격이라고 할 만하다. 다양하고 독특하며 재치가 넘치는 음식들, 가령 위가 불편한 손님을 위해 주방장이 만들어낸 오므라이스, 평범한 밀가루 부침개에서 발전한 오코노미야키, 문어를 넣어 동그랗게 구운 다코야키, 맥주를 사랑하는 일본인들의 안주 쿠시카츠, 전쟁 구호 물품이었던 밀가루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고안된 컵라면, 컨베이어벨트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회전초밥도 바로 오사카에서 탄생한 것들이다. 오사카에서 탄생하지 않았더라도 오랫동안 오사카 상인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왔던 ‘재료 본연의 맛’을 지켜 맛 좋은 요리를 내놓고자 하는 ‘셰프’들 덕분에 오사카에 오면 평범한 음식이라도 진미가 된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입맛을 꿰고 있는 저자의 오사카 맛집 추천!

일본에서 태어나서 자란 재일교포 3세, 음식점을 운영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탓에 입맛만큼은 까다롭고 먹는 것을 즐기는 저자 레미(이정애)는 한국에 일본 식당을 제대로 소개해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일본 맛집 책을 쓴다면 당연히 제1순위는 오사카라고 생각했다고. 이 책은 비행기 두 시간이면 닿는 가까운 오사카로 주말을 틈 타 여행을 온, 주머니는 가벼우나 맛집은 못 지나치는 여성 여행객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금전적으로 무리가 가는 식당은 피했으며 가격 대비 훌륭한 식당만 엄선했다. 또한 분위기 있는 브런치가 가능한 호텔레스토랑, 맛있고 푸짐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식당, 디저트로 달콤한 치즈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가게, 오사카 관광을 할 때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카페, 밤에 호텔로 돌아가 주전부리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하는 등 다분히 여성 취향을 기준으로 가게를 선정했다.

 맛집이 부록으로 실린 가이드북은 가라! 맛집에만 집중한 본격 맛집 가이드!

오사카의 ‘향기로움(카페)’, ‘달콤함(디저트)’, ‘감칠맛(오코노미야키 등)’, ‘깊은 맛(우동 등)’ ‘정겨운 맛(일식)’, ‘새로운 맛(양식)’, ‘간편한 맛(길거리 음식)’의 총 7개의 파트로 총 53개의 식당들을 분류했다. 첫 번째 장 ‘오사카의 향기로움을 즐기다 – 카페’는 오사카에서 차 한 잔의 향기와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소개했다. 이 장에선 유명한 고다이바 초콜릿을 음료로 만들어 파는 가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장은 ‘달콤함’이 키워드인데 각기 다른 개성의 빵집과 케이크 가게들이 무수히 많은 오사카에서 놓치지 않고 가서 맛을 봐야 할 곳들을 짚어준다. 세 번째 장은 오사카에 갔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오코노미야키와 다코야키 맛집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방식부터 가게만의 특별한 개성이 들어간 식당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독자의 입맛대로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네 번째 장은 우동이나 라면 등 일본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파트다. 다섯 번째 장은 “그래도 따끈한 쌀밥이 최고”라는 한국인이라면 찾아갈 만한 일본 정식집을 안내하고 있으며, 여섯 번째 ‘오사카의 새로운 맛’ 장은 서양 요리가 오사카에 건너와 어떤 식으로 재탄생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음식들로 오므라이스, 햄버그 등의 일본식 양식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가게를 실었다. 마지막 ‘오사카의 간편한 맛’ 장에서는 바쁜 오사카 사람들이 거리에서 사먹는 음식들로, 현지인뿐 아니라 바쁜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만두, 카베츠야키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듯 각 식당별로 식당의 역사와 음식의 유래 등 재미난 에피소드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메뉴 설명, 즉석에서 사용 가능한 일본어 회화까지 실어놓았다. 또한 가게가 문 열고 닫는 시간과 필요 예산, 가는 방법을, 오사카 지역구별로 맛집 지도도 상세히 표시해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끔 했다.
이 책의 대표적인 장점이라고 한다면, 저자가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레미의 추천 메뉴’다. 식당에서 메뉴 고르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귀찮지만 맛있는 것은 먹고 싶은 분들을 위해 고심해서 메뉴를 골랐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맛집에 독자가 직접 찾아간다면 메뉴판을 들여다보지 않고도 그 집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식도락가라 자부하는 당신, 이 책 한 권이면 준비 끝이다. 지금 바로 오사카행 비행키 티켓을 끊어라!

목차

머리말 008
오사카 음식 이야기 010

Part _ 1
오사카의 향기로움을 즐기다 – 카페
고다이바 쇼코이스트GODIVA Chocoiste 020
엑센트 카페accent cafe. 026
더 그랜드 카페The Grand Cafe 032
이구 카페ig café 038
세이요사칸西洋茶館 044
팬케이크 카페 모그Pancake cafe mog 050
에크츄아 카라호리 쿠라エクチュア からほり 「蔵」 056
롯쿠위라ロックヴィラ 062
나나즈 그린 티nana’s green tea 068

Part _ 2
오사카의 달콤함을 즐기다 – 디저트
크레이프 드 코코리코crépes de cocorico 076
리쿠로 오지상りくろーおじさんの店 082
원조 아이스 도그&소프트아이스크림元祖 元祖 アイスドッグ&ソフトクリーム 088
에드 판듀스add: PAINDUCE 094
하브스HARBS 100
파티스리 몬 쉐르パティスリーモンシェール 106
파티스리 드 그라스パティスリー·ド·グラース 112
안테놀ANTENOR 118
키하치KIHACHI 124
한카이 전차 130
포아루 테즈카야마 본점ポアー&ル帝塚山本店 132
포루마 테즈카야마 본점フォルマ 帝塚山本店 134
칸부쿠로かん袋 136

Part _ 3
오사카의 감칠맛을 즐기다 –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등
네기야키 야마모토ねぎ焼 やまもと 140
푸사야冨紗家 146
치보千房 152
오코노미야키 치구사お好み焼 千草 158
아이즈야会津屋 164
타코야키자たこやき座 170
타코야키 도라쿠 와나카たこ焼道楽わなか 176
타코야 도톤보리 쿠쿠루たこ家道頓堀 くくる 182
쿠시야 모노카타리串家物語 188
어머니オモニ 194

Part _ 4
오사카의 깊은 맛을 즐기다 – 우동, 라멘 등
멘야 로쿠산로쿠麺や 六三六 202
치토세千とせ 208
도톤보리 이마이道頓堀 今井 214
인스턴트 라면 발명 기념관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発明記念館 220

Part _ 5
오사카의 정겨운 맛을 즐기다 – 일식
도모どうも 228
라쿠톤楽豚 234
메오토젠자이夫婦善哉 240
카니도라쿠かに道楽 246
시키 시젠 쿠이 도코로 타치바나四季自然喰処たちばな 252
스미비 야키토리 콘베이炭火焼鳥 権兵衛 258

Part _ 6
오사카의 새로운 맛을 즐기다 – 양식
메지켄明治軒 266
고베 키친 무구니KOBE キッチン MUGUNI 272
더 다이나THE DINER 278
홋쿄큐세이北極星 284
요쇼쿠노 미세 모나미洋食の店 もなみ 290

Part _ 7
오사카의 간편한 맛을 즐기다 – 길거리 음식
551 호라이551 蓬莱 298
하라 도너츠Hara donuts 304
텐로쿠야天六屋 310
나카무라야中村屋 316
캬베츠야키キャベツ焼 322

가게 지도 328

작가 소개

이정애 지음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레미’라고도 불린다.
일본에서 식당을 하시는 어머니 덕분에 까다로운 입맛을 가졌다. 맛집 탐방이 취미. 한국에서도 여러 맛집을 돌아다니다가 일본의 맛집을 소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일본의 맛이라면 역시 오사카. 오사카에서 오랜 기간 체류하면서 직접 맛집을 선별하고 골랐다. 이 책을 준비하며 경험했던 맛의 향연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해 툭하면 오사카로 날아가고 있다.

김광일 지음

고려대학교에서 역사교육학을, 동 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역사 공부의 기본은 여행이라고 생각해 국내외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생각을 키웠다. 대학원에서 사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어떻게 하면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닌 온몸으로 체득하는 역사 공부가 가능한지 고민했다. 그 고민에서 시작된 유적지 답사로 얻은 결과물이『발길 따라 배우는 우리 근현대사』다. 이후 근현대사만이 아니라 다양한 시대의 우리 역사를 바라보기 위한 첫걸음으로『전쟁으로 읽는 한국사』를 집필하였다. 「독서평설」을 비롯한 여러 지면에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카페 ‘함께 걷는 역사 풍경(cafe.naver.com/walkhistory)’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방학 과제가 즐거워지는 우리 박물관 20곳』『박물관에서 보고 듣는 생생 경제 체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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