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에서는 금방 뜨거워진다

지음 이성규

브랜드 은행나무 | 발행일 2001년 7월 10일 | ISBN 8987976807

사양 변형판 148x210 · 118쪽 | 가격 5,500원

분야 비소설

책소개

이성규의 시집. 사람이 산다는 건 결국 만나고 사랑하다 헤어지는 일의 반복. 그 반복속에 녹아 내리는 사랑 이야기를 절제된 언어로 60여 편의 시에 담았다. <핸드폰 안에는 항상 그대가 있다 언제 튀어나올지 몰라 안절부절 내 귓가에는 늘 그대의 신호음이 울리고 이제 나는 어느 벨소리에도 속수무책이다 발달할수록, 편리해질수록 나는 그대에게 퇴화되어 가는 것일까> – 핸드폰 안에는 중에서

각 장마다 "듣는 기술"에 관한 기본적인 테크닉이 구체적인 실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서술되어 있다. 듣는 기술"의 기본 테크닉이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으며, 실전에서 사용·응용할 수 있는 듣는 기술의 요령이 다양한 예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작가 소개

이성규 지음

이성규 – 경남 마산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잡지사 기자,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첫 시집「혜화동에서는 금방 뜨거워진다」에서 시인은 어느 날 한 남자에게 들이닥친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서사 구조를 갖춘 독특한 시로 형상화학 있다. 사람이 산다는 건 결국 만나고 사랑하다 헤어지는 일의 반복이리라. 절제된 시어로 감정의 과잉을 적절히 통제해 그려낸 시인의 사랑시는 오히려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절창이 되고 있다. 이러한 시인의 시도는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영원히 현재화하기 위한 작업으로 비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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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서평
혜화동에서는 금방 뜨거워진다
출처: 스포츠서울신문
혜화동에서는 금방 뜨거워진다

어느 날 한 남자에게 들이닥친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서사 구조를 갖춘 독특한 시로 형상화한 작품.연애 과정의 에피소드를 그린 시,서간문이나 일기 형태를 띤 시 등 독립적인 완결성을 지닌 시들이 모여 만남과 사랑,이별과 그리움으로 이어지는 큰 줄기의 이야기를 꾸미고 있어 운문으로 쓴 소설처럼읽힌다.

절제된 시어로 감정의 과잉을 적절하게 통제한 시들은 사랑과 이별의 체험을해 본 사람들에게는 절창으로 다가온다.서정의 우물에서 길어올린 잔잔한시정과 부드러운 파스텔 풍의 색조가 어우러져 그려낸 그리움의 표현들은 잃어버린 사랑의 쓸쓸한 느낌을 간절하게 담아낸다


2001년 8월 18일 토요일
/ 스포츠서울신문
[미니 새책] 혜화동에서는 금방 뜨거워진다 外
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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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009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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