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주로 동극본을 썼던 작가가 그동안에 써왔던 짧은 동화들을 책으로 묶었다. 오랫동안 아이들 곁에서 살아오면서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거짓이 없는 세상이라고 믿고 있는 저자. 그러나 때로는 혼란스러운 세상탓에 그렇지 않음을 느낄때마다 안타깝지만 아이들만 바로 자라면 희망은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아이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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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주로 동극본을 썼던 작가가 그동안에 써왔던 짧은 동화들을 책으로 묶었다. 오랫동안 아이들 곁에서 살아오면서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거짓이 없는 세상이라고 믿고 있는 저자. 그러나 때로는 혼란스러운 세상탓에 그렇지 않음을 느낄때마다 안타깝지만 아이들만 바로 자라면 희망은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아이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