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교실

애니메이션의 기초 지식과 작화의 실제

지음 일본 애니메이터 6인회 | 옮김 조경수 | 그림 조경수

브랜드 은행나무 | 발행일 2005년 12월 19일 | ISBN 8956601380

사양 변형판 · 200쪽 | 가격 10,000원

분야 기타

책소개

일본 애니메이션 입문서 분야의 스테디셀러 국내 첫 출간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붐이 한창이던 1978년 간행된 후, 애니메이션 지망생이나 관련 학교의 교과서, 애니메이션 프로덕션 등에서 교육용 교본으로 활용되어 오던 ‘애니메이션 입문을 위한 바이블’ 『애니메이션 교실』이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애니메이션 교실』은 애니메이션의 기초 지식과 테크닉을 익힐 수 있는 기초 교재로, 애니메이션의 정의부터 애니메이션 제작과정, 동화를 그리기 위한 기초 지식, 그림콘티를 근거로 한 원화 및 동화 그리기 실전, 인간·동물·자연현상의 실제 표현 예시, 애니메이션 제작에 필요한 도구, 애니메이션 용어 등을 풍부한 예화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프로 애니메이터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제작 노하우를 수록했다.
현재 애니메이션 현장에는 퀵 액션 레코더(QAR)가 도입되어 자신이 작화한 그림을 그 자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비디오를 통한 촬영도 가능하다. 과거에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많은 기술들이 실현되고 있는 지금의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에서는 이미 셀이 완전히 사라지고 채색부터 편집까지 컴퓨터로 처리하는 CGI가 일반화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완벽한 디지털 애니메이션 기법이라고 해도 그 기본이 되는 부분은 사람이 직접 손으로 그려내야만 한다. 연출, 그림콘티, 원화, 동화 등 창조적인 영역은 언제나 수작업이 필요하며, 이런 요소가 애니메이션 기술이나 작품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셀 애니메이션이 주류를 이루던 1978년에 발간된 이 책이 일본 내에서 쇄를 거듭하며 꾸준히 관련 학교의 교과서로 채택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잠시 절판되었던 이 책은 끊임없는 재간 요청에 의해 1996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애니메이션 교실』은 이렇듯 애니메이션의 기본기를 다지고자 하는 애니메이터 지망생들을 위한 책이다. 친절한 설명은 물론, 다양한 예시가 담겨 있어 애니메이터뿐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 디자이너 등 그림을 그리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 애니메이터들의 실전 노하우와 테크닉을 집대성
이 책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승이자 ‘일본 애니메이터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모리 야스지(森康二)와 일본 최초의 애니메이션 연출가인 야부시타 다이지(薮下泰次) 등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터들이 모여 만든 모임인 ‘일본 애니메이터 6인회’가 편집·집필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붐을 이끌어간 6명의 프로 애니메이터들이 현장에서 수년간 익혀온 애니메이션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아냈다.
모리 야스지와 야부시타 다이지는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그들이 남긴 이 책은 여전히 수많은 애니메이터를 양성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작가 소개

일본 애니메이터 6인회 지음

일본 애니메이터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모리 야스지,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연출가 야부시타 다이지 등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터들이 모여 만든 모임.

조경수 옮김

한국과 일본에서 만화예술을 공부하였다. 1998년 만화전문채널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스튜디오 붐붐』, 『뮤즈클럽』, 『한국만화영화 40년사』 등의 제작에 참여한 후,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마석의 웬더』의 키 애니메이터로 참여하였다. 현재는 출판 에이전트 겸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애니메이션 시크리트 파일』(공저) 등이 있다.

조경수 그림

한국과 일본에서 만화예술을 공부하였다. 1998년 만화전문채널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스튜디오 붐붐』, 『뮤즈클럽』, 『한국만화영화 40년사』 등의 제작에 참여한 후,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마석의 웬더』의 키 애니메이터로 참여하였다. 현재는 출판 에이전트 겸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애니메이션 시크리트 파일』(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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