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화

건국대학교에서 영미문학비평을 전공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포스트휴머니즘·신유물론·커먼즈·페미니즘의 관점에서 19세기 및 현대의 영미소설과 영화, 사회문화 현상을 분석하면서 과학기술과 인문사회학을 융합하는 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신유물론》 《자연문화와 몸》 《인류세와 에코바디》 등을 공저했으며, 논문으로는 「신유물론, 해러웨이, 퇴비주의」 「인클로저로 축출된 인간과 야생동물의 커머닝: 켄 로치의 Kes」 「팬데믹에서 살아남기 위한 열역학 정치: 마가렛 애트우드의 《홍수의 해》」 「호모 몬스터쿠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등이 있다.

주기화의 책들

지음 주기화
시리즈 배반 인문학 15 | 분류 인문 | 출간일 2022년 10월 27일
사양 변형판 120x190 · 184쪽 | 가격 9,900원 | ISBN 979116737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