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공인한 최강 블로그 출간!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내 생애 마지막 영어 공부법

지음 고수민

브랜드 은행나무 | 발행일 2009년 9월 10일 | ISBN 9788956603124

사양 변형판 153x225 · 336쪽 | 가격 13,000원

분야 과학/실용

책소개

“모두가 민병철, 이익훈이 될 수는 없지만
뉴욕의사만큼은 할 수 있다!”
네티즌이 공인한 최강 블로그 출간!

■ 작품소개

신뢰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을 꾸준히 업데이트해 네티즌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블로그 가 독자들의 요구를 충실하게 보강,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내 생애 마지막 영어 공부법》(은행나무 刊)이라는 타이틀로 출간되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 온갖 영어 공부법 서적과 시청 자료, 집중력 향상 보조기기 등 안 해본 방법이 없다는 저자 고수민. ‘단기간에 원어민처럼 마스터 가능’이라는 광고문구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를 깨닫고, 오랜 시행착오 끝에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효과가 있는 영어 공부법을 완성, ‘원어민과 비교하여 70% 수준’의 영어로도 뉴욕에서 의사 생활을 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음을 몸소 보여주었다. 친한 선배의 조언처럼 다정다감하면서도 단호한 어투, 또한 의사라는 전문성을 한껏 살린 그의 설득력 있고 유니크한 글에 하루 평균 3천 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1천4백만 네티즌이 열광한 최고의 영어 학습법 블로그,
단행본 출간

저자 고수민은 블로그의 운영자이자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부속 몬테피오레 메디컬센터 재활의학과 전공의로 일하고 있다. 2007년 11월 첫 포스팅을 시작한 이래는 1년 반도 채 되지 않아 1천4백만 명의 방문자와 1만 5천 명의 구독자를 가진 파워 블로그로 성장했다. 2008년에는 다음 블로거 기자 상 ‘사는 이야기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수많은 네티즌에게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전공인 건강 관련 이야기, 영어 공부, 자동차, 미국에서의 일상생활, 그리고 미국의사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시험 정보 등을 알려주었는데, 그중에서도 영어 학습법에 대한 글이 네티즌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영어 공부에 대해 고민하며 소통한 결과물로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실제 영어 학습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담아낸 이 책은 블로그와 책의 성공적인 만남, 블룩(Blook)의 모범사례로 꼽을 만하다. 또한 영어 공부가 벽에 부딪혔다고 느낄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나만의 영어 공부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단기간 영어 정복은 미신이다”
우리가 외면해온 영어 학습에 대한 진실

저자 고수민은 말한다. 영어 공부는 최소한 5년 이상 꾸준히 해야 하고, 그래도 원어민 수준은 될 수 없으며, 잠시라도 게을리하면 금세 실력은 퇴보한다고. 많은 독자들이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한국에서 날고 긴다는 영어 도사들은 기본 패턴만 외우면, 50문장만 외우면, 자신이 제시하는 방법만 따라 하면 몇 달 만에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데, 이건 정반대의 주장이 아닌가?
저자는 연간 15조 원에 이르는 거대한 영어 사교육 시장에서 기존의 일부 영어 학습서들의 주장은 상술에 불과하며 “기존의 책들은 하면 된다는 자신감은 주었겠지만 영어 공부에 필요한 노력을 실제보다 축소하여 알려주었다”고 주장한다.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영어를 잘할 수 있으리라고 믿고 책에 제시된 방법을 따랐으나 실패하고, 결국 영어는 해도 안 되는 것이라는 선입견과 좌절을 경험하는 독자들. 또다시 그들은 더 빠르고 확실한 비법을 제시하는 책을 찾아 헤매고, 그것이 영어 학습서 시장을 지탱한 하나의 이유가 아니었겠느냐며 저자는 쓴소리를 전하고 있다.

■ 내용소개

우리는 그간 무수한 영어 학습서들을 보아왔다. ‘나를 따르라, 그러면 몇 달 안에 귀가 뚫리고, 입이 열리고, 눈이 뜨이게 되리라’라는 식의 선언적인 책들을. 그러나 그 비법을 좇아 엄청난 돈과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실력은 제자리, 쌓이는 것은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뿐이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개념 있는 뉴욕의사 고수민의 진단과 처방을 들어보자.

현실적인 영어 공부의 목표를 세워라

모두가 영어를 잘하기를 원하지만 누구나 원어민만큼 잘할 수 없고 반드시 그래야 하는 것도 아니다. 영어와 한국어는 구조나 문법 면에서 극단의 언어인 만큼 한국인에게 영어 학습은 유독 어렵고 또한 기나긴 시간이 필요하다. 저자는 “영어를 어느 정도 수준에 올리기 위해 투자되는 시간과 돈, 개인적인 노력의 양을 다른 데에 투자한다면 인생에서 좀 더 큰 이익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나에게 영어가 정말 절실하게 필요한가?’ 자문해보고 자신이 달성해야 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우직하게 제대로 공부하라

저자가 주장하는 두 가지 원칙은 ‘우직하게 공부하기’와 ‘제대로 공부하기’이다. 그것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 하지 말고 ‘우직하게’, 가장 효율적인 영어 공부법을 택하여 ‘제대로’ 공부하자는 것이다. 사람들은 항상 영어에 뭔가 빠르고도 쉬운 길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해서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초조해하고 쉽게 좌절한다. 그러나 언어 학습의 성패는 연습이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꾸준히 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이 당연한 결론을 저자가 소리 높여 주장하는 이유는 수많은 기존의 영어 학습서들이 단기간에 영어가 완성된다, 원어민처럼 말하게 된다는 식의 과장된 이야기로 영어 학습자들을 현혹해왔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람들을 유혹하는 얄팍한 방법이 아니라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그의 말대로 “효과는 보장할 수 있지만 가장 원론적이고 정직하며 고된 방법”이다. 더딘 걸음이지만 그대로 해나간다면 누구나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다.

소리 내어 책을 읽어라

저자가 강조하는 가장 중요하고도 효율적인 영어 공부 비법은 ‘영어책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이다. 사실 이런 학습법은 전혀 새로운 것도 아니고 저자가 고안해낸 것도 아니다. 대부분의 영어 도사들이 택했던 방법이고, 저자가 미국에서 만난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영어를 익히는 데 사용한 방법이기도 하다. 트로이를 발굴했던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도 자서전에서 외국어를 익히는 비결을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라고 밝혔을 정도이다.
저자는 시청각 교재와 해설이 딸려 있는 책을 골라 테이프, CD로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해설을 통해 의미를 파악하고, 수십 번 반복하여 소리 내어 읽으라고 말한다. 이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억지로 외우려 들지 않아도 영어식 문장구조와 문법에 대한 감각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어휘력이 향상되고 정확한 발음을 익히게 되어 말하기, 듣기, 읽기 실력도 놀라울 정도로 향상된다.

수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검증된
내 생애 마지막 영어 공부법

미국으로 건너가 의사 생활을 하기로 한 2000년에 영어 공부를 시작한 저자. 그래도 영어 원서를 보며 의학 공부를 했으니 남들보다 낫겠거니 싶었는데, 학원 레벨 테스트에서 초급반에 배정되는 굴욕(?)을 당한다. 이 책에는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2년이 지난 후 미국의사시험 접수를 위해 미국인과 전화 통화를 하다 ‘date’라는 단어를 알아듣지 못해 진땀을 흘린 이야기, 2002년 말 미국 병원 입사를 위해 면접을 보다 미리 외워온 예상 질문이 아닌 다른 질문이 나오자 쩔쩔맨 이야기 등이 가감 없이 실려 있다. 또한 저자가 영어 실력 향상의 꽃이라고 주장하는 영어책 읽기의 학습과정, 영화를 공부에 활용하는 방법, 영어 일기 쓰기,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라디오 영어 프로그램을 통한 영어 공부법, 영어 학원과 어학연수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 등 누구나 실행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미국에서 의사 생활을 하기 위해 뒤늦게 영어 공부를 시작한 이후 숱한 시행착오와 어려움 끝에 미국 고학력자들과 어려움 없이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고수민은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속 깊은 선배처럼 차분하고도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다. 독자들이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고 좀 더 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진실함이 담겨 있어 그의 영어 학습법은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 차례

시작하며
추천의 글

1장 내가 영어를 얼마나 잘할 수 있을까
영어 잘하는 사람이 드문 한국 | 교포 2세들의 영어 실력, 미국 사람과 똑같을까? | 교포 1.5세들은 영어를 얼마나 잘할까 | ■아이들은 이민 오면 저절로 영어가 된다? | 이민 1세대 전문직들의 영어 실력은? | 알고 보면 놀랍지 않은 다중언어 구사자의 언어 실력 | 한국의 영어 도사들의 실력이 궁금하다 | 뉴욕 의사 고수민의 영어 실력 대공개 | 현실적인 영어 공부의 목표를 세우자

2장 목적의식을 가져야 영어를 잘한다
블로그로 영어 공부 방법을 전파하기 시작하다 | 쏟아지는 영어 공부 관련 질문들 | 영어 덕에 20대에 부장으로 승진한 친구 이야기 | 한국인에게만 어려운 야속한 영어 | 원어민 수준이 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묻지 마세요 | 영어를 잘하려면 목적의식을 가지고 공부해야 | ■영어 학습법의 우월성,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3장 토플, 토익 고득점자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
고수민의 토플 도전기 | ■첫 영어 학원 레벨 테스트, 결과는? | 토플과 실제 영어,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 토플은 한강, 진짜 영어는 태평양? | 영어 공부 2년 반 만에 미국 구직 인터뷰에 도전하다 | 토플은 못해도 영어는 잘할 수 있는 비결

4장 영어 듣기를 잘하는 비결
9.11 테러 당시의 껄끄러운 동시통역 | 영어 귀가 뚫린다는 말은 과연 무엇? | ■영어를 우리말로 옮겨 쓰기와 정확한 발음의 중요성 | ■이해의 속도를 측정하는 법 | ■이 책에서 영어 실력을 어떻게 분류하고 있나? | 영어 귀가 뚫린다는 것을 다시 정리하자면 | ★Q&A

5장 네이티브와 통(通)하는 영어 발음 만드는 법
부정확한 발음이 통하는 예외적인 경우 | 발음을 얼마나 원어민에 가깝게 해야 하나? | ■미국인끼리도 발음을 못 알아들어서 실수를 할까? | 누구에게나 설명 가능한 발음 내는 법 | 정확한 발음은 노력으로 성취하는 것 | ★Q&A

6장 돈 안 드는 최고의 영어 공부, 책 읽기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을 따라 하자 | 소리 내어 읽으면 성공한다 | 소리 내어 읽어야 하는 이유 |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 읽기는 두뇌와 입이 익숙해지는 과정 | 교재를 선정하는 요령 | ■유명인도 실수하는 영어 번역 | 실전 글 읽기를 당장 시작해보자 | ★Q&A

7장 영화로 영어 공부 제대로 하는 법
말은 해도 정서적 교감을 나누지 못하는 고통 | 영화로 하는 영어 공부의 장점 | ■한국 드라마에 빠진 교포 2세들 | 영화를 이용한 영어 공부의 단점과 극복 방안 |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화 고르기, 기타 주의 사항 | 영화로 하는 영어 공부의 다섯 단계 | ■영화의 자막을 읽지 않는 즐거움 | ★Q&A

8장 뜨거운 감자, 영문법 공부 정말 필요한가
피해망상을 부르는 문법 위주의 영어 | 영어를 잘하려면 영문법이 얼마나 필요한가 | 영어 회화 속에서 문법을 찾는 법 | 두 가지 문법 공부의 실천 방향 | ■ 의사가 의학을 공부하는 비결 | ★Q&A

9장 가장 효율적으로 어휘력을 늘리는 비결
내가 알고 있는 단어 수는 얼마나 될까? | 미국인의 어휘력을 추산해보면 | ■정말 낯선 미국 사람들의 이름 | 어휘력 확보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 | 전문직과 직장인에게 요구되는 어휘력 추산 | ■정리하는 습관이 있어야 성공한다 | 효율적인 영단어 공부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원칙 | ■한국 사람의 한국말 배우기 | ★Q&A

10장 영어 공부의 필수 코스, 영어 일기 쓰기
영어는 잘하는데 영작문만 못할 수도 있을까? | 영어 일기가 말하기를 도와주는 이유 | ■ 방문이 잠겨서 못 들어가요 | ■ 궁하면 통하는 공부 | 이미 영어를 잘하는 사람,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 ■ 히딩크와 패리스 힐튼의 공통점 | 영어 일기 쓰기를 미루는 흔한 핑계들 | 영어 일기를 쓰면서 드는 의문점과 해답 | ★Q&A

11장 라디오로 영어 공부 제대로 하는 비결
냄비 위에 밥이 타는 이유 | ■ 듣다가 포기한 듣기 공부 | 뒤늦게 깨달은 라디오 영어의 진가 | ■ 혼자만 듣기 평가를 잘 본 친구의 비결 | 라디오 방송으로 영어 공부할 때의 주의사항 | ★Q&A

12장 학원과 연수를 100% 활용하는 방법
학원을 다녀도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 | ■ 영어 강사와의 프리토킹으로 내 실력을 완벽하게 측정할 수 있을까? | 학원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 영어 연수, 언제 가야 하나 | 해외 영어 연수를 활용하는 방법 | ★Q&A

마치며

■ 추천의 글

저자 고수민 씨의 글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읽고 댓글도 달면서 느낀 점은 ‘어떻게 영어 교육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영어 학습자로의 경험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깊은 식견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영어 학습법을 제시할 수 있는 걸까?’였습니다.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는 히말라야라는 영어 공부의 산맥을 등반하는 여러분에게 훌륭한 셰르파 역할을 해줄 것이라 자부합니다.
_YBM 역삼 ELS 강사, 정재현

영어 공부가 어렵거나 지루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시간을 끌거나 스트레스를 주어서도 안 됩니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돈과 노력이 소모되어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영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제대로 된 방법과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적절한 단계가 필요합니다. 저자는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인 중에 영어를 마스터하는 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히 닥터 고일 것입니다.
_YBM 강남 ELS 강사, Brian D. Fleming

작가 소개

고수민 지음

1996년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0년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였다. 2005년 도미, 내과와 재활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거치고 현재 재활의학과 전문의로 근무 중이다. 미국 의사시험(USMLE)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2007년 티스토리에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를 개설하였다. 영어 공부법, 의학정보 등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가 블로거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 방문자 1천만 명을 돌파, 2008년 포털 사이트 다음(Daum) 블로거 기자 상을 받았다. 블로그의 내용을 보충해 2009년에 출간한 영어 공부법 책《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그해 외국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뉴욕의사는 현재 뉴욕을 떠나, 미주리 주의 소도시 케넷의 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저자 홈페이지

http://ko.usmlelibrary.com

http://kosu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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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서평
새로나온 책
출처: 문화일보

◆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고수민 지음/은행나무)= 한국에서 의대를 나와 미국 뉴욕에서 의사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의 영어 공부법. 영어를 잘하기 위해 온갖 영어공부법 서적을 보고 집중력 향상 보조기를 이용하는 등 안해 본 일이 없다는 저자는 ‘단기간에 원어민처럼 영어 마스터하기’란 광고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가를 깨닫고, 오랜 시행착오 끝에 나름의 영어공부법을 완성해 독자에게 제시한다. 1만3000원.

기사보러가기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90401032530073001
[books on special theme]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外
출처: 포커스

저자는 영어실력 향상의 꽃은 영어책 읽기라고 주장하면서 읽기 학습과정을 비롯해 영화를 공부에 활용하는 방법, 영어일기 쓰기,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법, 라디오 영어 프로그램을 통한 공부법, 학원과 어학연수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 등 실행 가능하면서 지속 가능한 영어학습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기사 보기 ▶ http://www.fnn.co.kr/content.asp?aid=00d2ff98c6014f51b918048d748e00aa
[새로 나온 책]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출처: 매일경제
블룩의 모범사례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출처: 서울신문

블로그(blog)로 높은 인기를 얻은 파워블로거들이 펴내는 책을 흔히 블룩(blook)이라고 하는데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는 이 블룩의 모범사례로 꼽힐 만하다.

기사 보러 가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909500016&spage=1
책꽂이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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