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자 1955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8년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슬픔도 힘이 된다》《원미동 사람들》《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희망》《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등이 있다. 1988년 ‘유주현문학상’, 1992년 ‘이상문학상’, 1996년 ‘현대문학상’, 1999년 ‘21세기문학상’을 수상했다. 양귀자의 책들 가족사진 지음 양귀자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05년 5월 20일 사양 변형판 148x210 · 296쪽 | 가격 9,500원 | ISBN 895660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