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명상의 창시자. 본연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우주의 에너지와 교류함으로써 온 인류와 지구의 정화를 주장하는 정신문화운동가. 대구에서 태어나 20여 년간 호텔 매니저 일을 해 온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1986년 우주의 큰 빛을 만난 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나누어 주기 위해 촉망받던 사회인으로서의 지위를 버리고 1994년 우주초광력학회를 설립하였다. 이후 현대의학으로도 고치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되찾아 주고, 불안한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행복을 나눠주고 있다. 저서로는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한글판), <물음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