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살에 완성되는 언어영재 만들기

지음 권애리

브랜드 은행나무 | 발행일 2005년 1월 10일 | ISBN 8956601038

사양 변형판 148x210 · 224쪽 | 가격 9,800원

분야 경제,경영/자기계발

책소개

말이 늦된 아이 변이언, 국내 최연소 한자시험 1급에 합격하다!

2004년 6월에 출간된 《즐겁게 하면 공부도 놀이다》가 제목과 표지를 바꿔《일곱 살에 완성되는 언어영재 만들기》로 재출간되었다(은행나무刊).
원래 말이 늦된 아이였던 변이언 군은 네 살에 영어공부를 시작해 불과 일곱 살에 영어로 된 해리포터 원서도 읽어내고 중국어 회화도 하는 등 언어영재의 재능을 발휘했고, 얼마 전 국내 최연소로 한자시험 1급에 당당히 합격하였다. 책에는 영어실력을 늘리기 위해 한자공부를 시켰더니 한자시험 1급 합격에 영어, 중국어도 척척 하게 됐다는 이언이 부모님의 독특한 학습법과 평범한 아이였던 이언이의 잠재능력을 이끌어내 언어영재로 키운 부모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담겨있다.

언어영재 뒤에는 현명한 부모가 있었다!

무려 3,500자의 한자를 알아야 통과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1급 과정은 웬만한 어른들도 도전할 엄두를 못 내는 난이도 높은 시험이다. 그런데 초등학교 1학년 철부지 시골 아이가 국내 최연소로 한자능력검정시험 1급에 당당히 합격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원도 양양에 사는 변이언(邊彛彦) 군이 바로 그 화제의 주인공. 이언이는 이미 지난해에 2,350자를 알아야 하는 한자 2급 시험에 합격했다. 2급만 해도 대학생조차도 통과하기 쉽지 않다는 어려운 시험이다. 이언이는 현재 한자말고도 영어, 중국어는 물론 중급 수학까지 막힘없이 해낼 만큼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학습능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놀랍게도 이언이가 뛰어난 학습능력을 갖추게 된 것은 고액과외도, 유명학원 수강도 아닌 엄마 권애리 씨와 아빠 변희용 씨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 덕분이다. 이언이는 지금껏 엄마로부터 모든 것을 직접 교육받았다. 아빠 변희용 씨는 이언이의 인성 교육을 책임지는 놀이 친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면서 아이를 위한 합리적인 학습법을 찾아내기 위해 부부가 함께 아이디어를 개발했다. 이언이는 지금껏 그 흔한 가정방문 교사의 학습 지도 한 번 받아 본 적이 없었다. 그만큼 권애리 씨 부부는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법을 찾아주기 위해 애썼다.
《일곱 살에 완성되는 언어영재 만들기》는 권애리 씨가 이언이에게 학습을 시키면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 에피소드를 아이를 키우는 다른 부모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펴낸 책이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은 모두 이언이를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의 산물이다. 따라서 자녀의 학습능력을 높이려는 부모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언이는 원래 말문이 늦게 터져 부모들에게 심각한 걱정을 안겼던 아이다. 이언이의 말문을 트게 하기 위해 권애리 씨가 취한 방법은 수다쟁이가 되는 것. 이언이는 말수가 적다가 수다쟁이로 변신한 엄마 덕분에 얼마 안 있어 말문을 틀 수 있게 되었다. 권애리 씨가 이언이의 교육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바로 그 때부터다. 엄마의 적극성이 아이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기 때문이다. 아이 교육에 직접 나서기로 마음먹은 후로 권애리 씨 부부는 최적의 교육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늘 고민한 것은 물론 장단기 플랜을 세워 아이가 지속적으로 학습에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해나갔다. 그것이 오늘의 이언이가 있게 한 비결이다.
이언이는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이후 ‘언어신동’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텔레비전에 나온 이언이는 영어로 된《해리포터》원문을 줄줄 읽고 즉석 번역을 하더니, <반지의 제왕>비디오를 보면서 우리말로 동시통역까지 술술 해내 방청객으로 참여한 학부형은 물론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권애리 씨에게 걱정거리가 있다면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이언이가 학습 자체를 혐오하게 되는 것. 그것 때문에 공부만을 강요하기보다는 매일 아빠와 놀이 시간을 갖게 한다. 직장이 있는 속초에서 경관이 수려한 양양으로 이사를 한 것도 이언이의 올바른 정서 함양을 위해서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권애리 씨의 지론은 공부도 놀이만큼 즐겁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언이의 경우 공부를 즐기면서 하고 있어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능률적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이 아이의 잠재능력 이끌어낸다

세상에서 쉽게 성취한 수 있는 일은 없다. 모든 부모들은 자녀들이 공부를 잘했으면 한다. 하지만 그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비싼 돈을 주고 과외를 시키거나 일류 학원에 보내는 것은 학습 성과를 높이려는 의도에서이다. 하지만 돈을 투자한 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내지는 못한다. 결국 공부란 돈을 많이 투자한다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경제적으로 최대한 뒷바라지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이다. 권애리 씨는 아이에게 뜻대로 하도록 방치해두는 방임형 교육도 싫어하지만, 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아이가 중간에서 공부를 포기하고 의욕을 잃게 되는 경우도 경계한다.
권애리 씨가 이언이에게 역점을 둔 즐거운 학습이란 무리하지 않게 지속적으로 꾸준히 공부를 시키는 것이다. 하루 이틀 하고 말아버릴 공부가 아니기에 아이가 수용하지도 못할 어려운 스케줄을 잡지 않는 대신 애초에 목표로 했던 것만큼은 반드시 실천하고 성취하게 만들었다.
그 다음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학습을 병행시켜 늘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했다.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 우리말을 공부시켰고, 우리말을 더 잘 알게 하기 위해 한자를 공부시켰다. 부부는 무조건 시간만 때우면 된다는 공부법이 얼마만큼 아이를 지치게 하고 스트레스가 되게 하는지 이언이를 공부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깨달았다. 권애리 씨 부부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언이는 천재는 아니지만 천재에 버금가는 실력을 갖추게 되었고, 호기심 많고 표정이 밝은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되었다.

<목차>
*1부
말이 늦은 아이가 언어 신동이 됐어요
다시 꺼내 입는 임신복 / 말이 늦은 아이 / 오래 간직해온 꽃다발 한 묶음 / 재미잇는 글자 찾기 놀이 /행복한 전업주부 / 조기 교육은 생활 습관부터 / 우연히 시작한 영어 공부 / … / 시골 학교에 다니는 웰빙 신동
*2부
영리한 아이로 키우는 똑똑한 부모 되기 12계명
제1계명 엄마는 선생님, 아빠는 놀이친구 / 제2계명 하나씩만 주기 / 제3계명 동화책은 혼자서 읽는다 / 제4계명 잠복기를 넘겨라 / 제5계명 아이를 항상 세심하게 관찰하라 / … / 제12계 명 여행을 떠나요
*3부
엄마가 털어놓는 이언이의 단계별 영어 학습법
영어 학습의 방법론 / 생활 영어 회화 단계 / 비디오 영화 단계 / 교재 단계 / 원서로 해리포터를 읽게 되기까지

작가 소개

권애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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