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모든 역사는 전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세계의 역사를 뒤바꿔놓은 스물세 번의 전쟁 이야기

지음 정미선

브랜드 은행나무 | 발행일 2009년 7월 8일 | ISBN 9788956602936

사양 변형판 152x215 · 368쪽 | 가격 16,000원

분야 종교/역사

수상/선정 2010년 책둥이 아침독서 추천도서 선정

책소개

전쟁의 칼끝에서 피어난 인류의 문명
페르시아 전쟁부터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인류의 모든 역사는 전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인류의 역사를 관통하는 전쟁 – 전쟁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유럽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의 전성기로 꼽히는 헬레니즘 문화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이 없었다면 결코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페르시아 원정에 성공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인도를 거쳐 동쪽으로 계속 나아갔기에 세계 최초로 동서양을 합친 제국을 이룰 수 있었고, 그로 인해 그리스 문화와 오리엔트 문화가 융합된 헬레니즘 문화가 꽃필 수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해상력이 약해 번번이 카르타고에 밀렸던 로마는 포에니 전쟁을 계기로 해군력을 키워 지중해를 장악할 수 있었고, 로마의 대군을 이끌던 안토니우스는 우세한 육상전력과 군자금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으로 옥타비아누스에게 패하고 결국 클레오파트라와 함께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또한 미국의 남북 전쟁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양측 모두에게 엄청난 피해를 안겼다. 하지만 북부 자본과 기술의 유입으로 남부는 사회․경제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루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1,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군수 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엄청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했으며, 이것은 곧 과학 기술 문명의 발달로 이어졌다.
이처럼 전쟁은 인류가 이뤄낸 유·무형의 자산이 총동원되는 일대 사건이다. 문명의 발전은 전쟁의 한계를 점점 지워나갔으며, 전쟁이 진행되는 한 편에서는 인류의 삶에 기여할 위대한 발견이 이뤄지기도 한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전쟁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가 동일한 것임을 알게 해준다.

역사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하다 – 우리가 궁금해 했던 전쟁의 모든 것

이번에 출간된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은행나무 刊)는 페르시아 전쟁부터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인류 문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동서양의 전쟁 중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흥미진진한 스물세 번의 전쟁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책이다.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일반 독자들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를 통틀어 전쟁의 영향을 받지 않은 분야는 없다. 인류 문명 곳곳에 크고 작은 족적을 남긴 전쟁. 이 책은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전쟁이 역사와 문화에 끼친 영향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 친절한 역사 입문서이다.

인간의 모든 활동들 가운데서도 가장 격렬하고 치열한 경험 – 전쟁으로부터 미래를 배우다

전쟁은 인간의 희로애락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현장이다. 전쟁은 내면에 숨어 있던 폭력성과 적나라한 욕망들이 표출되는 인간 본성의 실험장이자 상대방을 굴복시키고 생존하려는 인간 의지의 대결장이기도 하다.

과거의 전쟁을 돌아보는 것은 오늘 살아갈 힘과 지혜를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이해하라”는 군사 사상가 리델 하트(Liddell Hart)의 말처럼 우리는 전쟁을 통해 역사의 뼈아픈 실수를 깨우치고, 그것이 인류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왔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과거를 통해 앞으로 어떠한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피로 쓴 역사의 교훈 – “사람이 있는 한 전쟁은 있을 것이다” 아인슈타인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는 전쟁에 대한 객관적이고 단순한 서술에서 벗어나 전쟁과 인류 문명의 상관관계를 폭넓게 이야기 하고 있다. 전쟁 발발의 배경, 당시의 문화와 경제적 상황뿐만 아니라 상세한 전쟁의 진행 과정과 그 결과, 마지막으로 전쟁으로 인해 일어난 인류의 역사․문화적 변화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다. 방대한 역사를 전쟁이란 초점 아래 한눈에 꿰뚫을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역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전쟁이 주는 다양한 교훈까지 함께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 중에 전쟁의 진로와 상세 내용이 표시된 지도를 함께 삽입하였다. 전쟁의 확산 방향, 각국의 지리적인 위치와 영토의 확장 및 분할 과정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본문에 삽입된 당시의 시대상과 배경을 보여주는 풍부한 도판들은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저자정미선

역사 논술 강사. 목포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국제문화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 논술 강의를 시작해 현재 경기대학교, 조선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강의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학생들에게 역사를 쉽고 재밌게 가르쳐 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늘 따라다녔다.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에게 항상 “멀리 떨어져 숲을 보듯이 역사를 보라”고 이야기 했지만 숲을 보는 방법을 알게 해줄 계기가 필요했다. 그래서 ‘세계사’라는 큰 산맥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전쟁’이라는 숲을 보여 주고 역사를 즐겁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2년간 에 연재해온 칼럼을 기초로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를 집필했다.
이밖에도와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책샘 《어린이 역사 교실》 교재 개발에 참여했다. 또한 1998년부터 매년 10회 이상 실시하고 있는 체험 학습 ‘정샘과 떠나는 역사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동서양 문명의 첫 충돌 – 페르시아 전쟁
그리스를 지배하기 위한 패권 다툼 – 펠로폰네소스 전쟁
세계 대제국의 꿈을 이루기 위한 원정-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
중국 최초의 통일 국가를 열다 – 진의 통일 전쟁
항우와 유방의 숨 막히는 대결 – 초·한 전쟁
로마, 제국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하다 – 포에니 전쟁
로마 사회 변화가 가져온 두 전쟁 – 구르타 전쟁·동맹시 전쟁
제정의 기초를 닦는 과정에서 로마가 치른 전쟁 – 갈리아 전쟁과 악티움 해전
조조·유비·손권의 천하 통일을 향한 대접전 – 중국의 삼국 전쟁
성지를 되찾기 위해 무기를 들다 – 십자군 전쟁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의 주인, 몽골 제국 –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
영토를 둘러싼 영국과 프랑스의 대립 – 백 년 전쟁
유럽을 뒤바꿔 놓은 최후의 종교 전쟁 – 30년 전쟁
철과 석탄의 땅, 슐레지엔을 차지하기 위한 분쟁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7년 전쟁
북아메리카 13개 주, 식민지에서 연합 국가로 독립 – 미국 독립 전쟁
나폴레옹, 프랑스 황제가 되어 유럽을 넘보다 –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전쟁
영국과 청나라의 무역 마찰이 낳은 전쟁 – 아편 전쟁
흑해를 둘러싼 러시아와 열강들의 각축전 – 크림 전쟁
국가의 통일과 노예 해방을 위해 – 미국의 남북 전쟁
유럽의 판도를 바꾸어 놓은 독일의 통일 전쟁 –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조선을 둘러싼 청나라와 일본의 패권 다툼 -청일 전쟁
제국주의의 팽창이 빚어낸 큰 전쟁 – 제1차 세계 대전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쟁 – 제2차 세계 대전

참고자료
연대로 보는 간략한 전쟁사
찾아보기

작가 소개

정미선 지음

역사 논술 강사. 목포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국제문화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역사 논술 강의를 시작해 현재 경기대학교, 조선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강의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학생들에게 역사를 쉽고 재밌게 가르쳐 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늘 따라다녔다.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다" 고 느끼는 학생들에게 항상 “멀리 떨어져 숲을 보듯이 역사를 보라” 고 이야기 했지만 숲을 보는 방법을 알게 해줄 계기가 필요했다. 그래서 "세계사"라는 큰 산맥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잇는 "전쟁" 이라는 숲을 보여 주고 역사를 즐겁게 접할 수 잇게 하기 위해 2년간 <중학 독서평설>에 연재해온 칼럼을 기초로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를 집필했다.
이밖에도 <소년 조선일보>와 <한국일보>에 칼럼을 연재햇으며, 책샘 <어린이 역사 교실> 교재 개발에 참여했다. 또한 1998년부터 매년 10회 이상 실시하고 있는 체험학습 "정샘과 떠나는 역사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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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서평
안토니우스는 질 수밖에 없었다
출처: 한국경제

전쟁은 "인간이 일군 유무형의 자산이 총동원된 사건"이다. 전장은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던 폭력성과 욕망이 표출되는 "본성의 실험장"이자 상대를 굴복시키고 살아남으려는 의지의 대결장이기도 하다. 뗄래야 뗄 수 없는 인류와 전쟁의 동반 관계.전쟁의 역사는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던 천년 제국이 순간에 무너지고 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지가 되는 등 변화무쌍했던 과거를 한눈에 읽게 해준다.

워문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70254281&intype=1
[책꽂이] 광기의 시대, 소통의 이성 外
출처: 부산일보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정미선)=동서양 문명의 첫 충돌로 인식되는 "페르시아 전쟁"에서부터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쟁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세계의 역사를 뒤바꿔 놓은 전쟁사. 전쟁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은행나무/1만6천원.

원문보기 ▶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ectionId=1010090000&subSectionId=1010090000&newsId=20090703000171
[books on special theme] 카이사르:제국을 만든 남자 外
출처: 데일리 포커스
[NEW BOOK]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출처: 내일신문
7월 11일 청소년 새 책
출처: 한겨레신문
문화·경제…잔혹한 전쟁의 다른 면들
출처: 영남일보
인류 역사는 전쟁에서 시작된다
출처: 제민일보
전쟁의 칼끝에서 피어난 인류의 문명, 페르시아 전쟁부터 제2차 세계대전 등 인류의 모든 역사는 전쟁으로부터 시작됐다.

이번에 출간된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는 인류의 문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동서양의 전쟁 중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흥미진진한 스물 세 번의 전쟁을 연대순으로 정리했다.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일반 독자들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문보기 ▶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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