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랑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이만큼 가까이》가 있다. 2013년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았다.

정세랑의 책들

“누군가를 구하는 일은 인생에 몇 번 오지 않는 특별한 경험이야”
시리즈 은행나무 노벨라 5 |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4년 12월 24일
사양 변형판 130x199 · 172쪽 | 가격 12,000원 | ISBN 9788956608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