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은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파씨의 입문』 『아무도 아닌』, 장편소설 『百의 그림자』 『야만적인 앨리스씨』 『계속해보겠습니다』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황정은의 책들

황정은은 여전히 아프고 절망적이고 눈부시다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7년 7월 28일
사양 변형판 143x215 · 268쪽 | 가격 5,500원 | ISBN 978895660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