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이화여대와 동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1992년 〈문학과 사회〉를 통해 등단했으며 2004년 김달진문학상, 2009년 김환태평론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평택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학평론과 소설을 쓰고 있다.

2009년 장편소설 《란제리 소녀시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 문학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4년 소설집 《향나무 베개를 베고 자는 잠》으로 제3회 황순원소나기마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장편소설 《해랑》으로 제21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 장편소설 《화요일의 키스》, 평론집 《천국에 가다》 《페넬로페의 옷감 짜기―우리 시대 여성 시인》, 영화 평론집 《천 개의 거울》 등이 있다.

김용희의 책들

지음 김용희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7년 9월 11일
사양 변형판 139x200 · 288쪽 | 가격 13,000원 | ISBN 979119616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