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현 말하고 글 쓰는 사람. 이번 생은 진득하니 눌러앉는 팔자는 못 되나 보다. 집도, 일도, 가족도, 삶 자체가 떠돌이 생활이다. 이미 떠돌고 있지만 더 격렬한 떠돌이를 기대하는 중. 현재 휴혼을 통해 자생력을 키우고 있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를 썼다. brunch.co.kr/@naro Youtube 나로의 책장 박시현의 책들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지음 박시현 분류 시/에세이 | 출간일 2018년 5월 25일 사양 변형판 135x210 · 216쪽 | 가격 13,000원 | ISBN 97911888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