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현

말하고 글 쓰는 사람.

이번 생은 진득하니 눌러앉는 팔자는 못 되나 보다.

집도, 일도, 가족도, 삶 자체가 떠돌이 생활이다.

이미 떠돌고 있지만 더 격렬한 떠돌이를 기대하는 중.

현재 휴혼을 통해 자생력을 키우고 있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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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의 책들

지음 박시현
분류 시/에세이 | 출간일 2018년 5월 25일
사양 변형판 135x210 · 216쪽 | 가격 13,000원 | ISBN 97911888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