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민

빈티지 사물 판매 요원.
학창 시절엔 헌책을 모으던 문학청년이었다.
시계로 나까마 이력을 시작했으며, 오프라인 숍을 두 번 말아먹고, 지금은 서촌에서 창고 겸 작업실을 운영한다.
맛있는 커피로 하루를 시작할 때와 처음 만난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행복에 가까운 기분을 느낀다.

남승민의 책들

교양인의 사물, 마성의 빈티지/ 이토록 레트로한 생활!
지음 남승민
분류 시/에세이 | 출간일 2019년 9월 16일
사양 변형판 128x200 · 240쪽 | 가격 13,500원 | ISBN 9791189982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