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사랑스러운 것들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며 귀엽고 따뜻한 것을 그리고 만듭니다.”
2009~2018년 NCsoft, Nexon 등 국내 게임사에서 캐릭터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개인 작업에 집중하여 도쿄 디자인 페스타와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등의 행사에 참여했다. 텀블벅에서 8차례 펀딩에 성공하였고 후후&루리 인형으로 약 1억 펀딩을 달성한 바 있다. 2021년 개인전 <Night Garden>을 열었다. 브랜드 ‘리틀타이니룸’을 운영하며 작은 여우 레레와 작은 동물 친구들을 주제로 일러스트 전시와 문구 작업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littletiny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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