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국영

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표상미디어론을 전공했다. 문화마케터, 기획자 등의 직업을 거쳐 지금은 말과 글을 짓거나 옮기는 일을 한다.

《퉤퉤퉤》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 《クイズ化するテレビ: TV, 퀴즈가 되다》를 썼고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데쓰오와 요시에》 등을 옮겼다.

황국영의 책들

분류 시/에세이,예술/대중문화 | 출간일 2025년 3월 28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212쪽 | 가격 18,000원 | ISBN 9791167375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