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아리

1986년 서울 출생.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재학 중이다. 중고교 시절부터 문학성을 겸비한 흥미로운 서사로 천마문학상, 계명문화상, 토지청년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2008년 《직녀의 일기장》으로 5천만 원 고료 제2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2009년 《구슬똥을 누는 사나이》로 제3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받았다. 소설집 《즐거운 장난》, 장편소설 《시계탑》 《팬이야》 《김종욱 찾기》 등을 출간했다.

전아리의 책들

가학과 피학의 충동으로 일그러진 인간 본성, 폭력의 미학과 해학이 폭발하는 8편의 잔혹 드라마!
지음 전아리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2년 11월 8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272쪽 | 가격 11,500원 | ISBN 9788956606583
치명적 관계가 불러일으킨 파멸의 서사, 아름답고도 잔인한 비밀의 끝
지음 전아리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2년 2월 23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257쪽 | 가격 11,500원 | ISBN 9788956605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