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만

현재 경향신문사 편집국장이다. 경향신문 체육부 차장, 부장을 거치며 오랜 기간 동안 필드를 누볐고 숱한 경기인들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그동안 많은 매체에 야구에 관한 기록을 남겼다. 특히 ‘참으로 알 수 없는 사내’ 김응용을 만나면서 그의 매력에 빠져들어 오랫동안 김응용을 관찰하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전에 연재했던 ‘삼국지로 본 한국 프로야구’, ‘고사성어로 본 한국 프로야구 선수와 스탭’ 등은 모두 이번 단행본에 포함되었다.

이영만의 책들

지음 이영만
분류 경제,경영/자기계발 | 출간일 2005년 2월 25일
사양 변형판 148x210 · 264쪽 | 가격 11,000원 | ISBN 895660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