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신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흉기》 《흰 소가 끄는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방》 등,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주름》 《소소한 풍경》 《당신》 등 다수가 있고,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힐링》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고향 논산으로 내려가 ‘와초재’에 둥지를 틀고 오직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박범신의 책들

44년 박범신 문학의 새로운 절창!
지음 박범신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7년 11월 28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588쪽 | 가격 16,000원 | ISBN 9788956605654
사랑과 꿈과 기억과 눈물이 가득한 이곳을 생각하면 영혼의 뜰에 등롱 켠 듯하다
지음 박범신
분류 비소설 | 출간일 2012년 4월 25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324쪽 | 가격 14,000원 | ISBN 9788956606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