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finishing his undergraduate degree in economics, Ryan Weaver first came to Korea in 2003 for a year and a half
to work as an English teacher. He left Korea in 2005 to travel through East Asia while beginning a master”s degree in
management in the US via correspondence, returning to Korea periodically to study the causes of expatriate failure
among foreign nationals living in Seoul for his thesis.
Ryan is currently studying the Korean language and preparing for a doctorate level course; where he plans to study
the effect of Confucian culture on social and economic development. Ryan”s parents and younger sister currently live
in Canada, while Ryan”s twin brother and his wife reside in Seoul.
저자 : 라이언 위버
라이언 위버는 모국인 캐나다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2003년 처음 한국을 방문해 1년 반 가량 머물며 영어강사로 일했다. 2005년에는 한국을 떠나 동아시아의 여러 국가를 여행했고, 미국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에 관한 논문의 자료 수집과 작성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현재 한국어를 공부하며 박사학위를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의 유교적 관습과 문화가 사회와 경제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을 준비 중이다. 그의 부모와 여동생은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으며, 얼마 전 결혼한 그의 쌍둥이 형이 서울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