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목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이 있고, 옮긴 책으로 『로드』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눈먼 자들의 도시』 『책도둑』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울분』 『불안』 『일의 기쁨과 슬픔』 『포트노이의 불평』 『굿바이, 콜롬버스』 『네메시스』 『죽어가는 짐승』 『달려라, 토끼』 『제5도살장』 『밤은 부드러워라』 『바다』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연애의 기억』 『바르도의 링컨』 등이 있다. 『로드』로 제3회 유영번역상을, 『유럽문화사』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정영목의 책들

시리즈 Axt 31 | 출간일 2020년 7월 9일
사양 변형판 185x260 · 280쪽 | 가격 10,000원 | ISBN
키스는 말한다, 그녀의 비밀을…
지음 알랭 드 보통 | 옮김 정영목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15년 4월 3일
사양 변형판 134x200 · 336쪽 | 가격 12,000원 | ISBN 9788956608563
일은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생명력이다
지음 알랭 드 보통 | 옮김 정영목
분류 비소설 | 출간일 2012년 2월 29일
사양 변형판 134x200 · 380쪽 | 가격 14,000원 | ISBN 9788956605739
알랭 드 보통이 알려주는 더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한 방법들
지음 알랭 드 보통 | 옮김 정영목
분류 비소설 | 출간일 2011년 12월 28일
사양 변형판 134x200 · 372쪽 | 가격 15,000원 | ISBN 9788956605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