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은주

충북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윈스턴 처칠의 뜨거운 승리》,《권력의 탄생》,《우라늄》,《붉은 엄지손가락 지문》,《죽음의 전주곡》,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중 《할로 저택의 비극》,《벙어리 목격자》,《다섯 마리 아기 돼지》 등이 있다.

원은주의 책들

21세기의 헤밍웨이 케빈 파워스의 충격적 자전소설
지음 케빈 파워스 | 옮김 원은주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13년 3월 6일
사양 변형판 134x200 · 288쪽 | 가격 13,000원 | ISBN 9788956606736
히틀러와의 1년, 그 황홀하고도 고통스런 기억
지음 에릭 라슨 | 옮김 원은주
분류 비소설 | 출간일 2012년 7월 16일
사양 변형판 140x210 · 596쪽 | 가격 16,000원 | ISBN 9788956606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