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코리아와 한국메세나협회, 은행나무출판사가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2022 신진작가 첫 책 지원〉 사업을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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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인 역량 강화 및 안정적 창작 활동 지원을 통해 첫 책을 출간하고,

한국문학의 가장 젊은 목소리를 들려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지원장르: 장편소설, 중·단편소설(1권 분량), 청소년 장편소설 중 1편
분량: 장편소설(200자 원고지 700매 이상), 중·단편집(중편 4편, 단편소설 8편), 청소년 장편소설(200자 원고지 600매 이상)
지원대상: 등단 7년 이내 작가(텀블벅 모금에 의한 출간, 독립출판물과 독립출판 정기간행물 출간, 문학상 수상작품집 출간, 자비에 의한 출간 작가는 응모하셔도 무방합니다.)
지원내용:

• 1천만원(창작지원금)
• 선정작은 은행나무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
• 출판된 책은 창작지원금 외 별도 인세 지급
공모 마감: 2022년 10월 14일(마감일 소인 유효)
보낼 곳: 04035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길 54 은행나무 편집부
〈신진작가 첫 책 지원 공모〉 담당자 앞
발표: 2022년 11월(템퍼코리아, 한국메세나협회, 은행나무출판사 홈페이지에 발표, 당선자 개별 통지)
기타

• 심사위원은 문학 전문, 관계자 3인으로 구성합니다.
• 응모 시 겉봉에 ‘2022 신진작가 첫 책 지원 공모’라고 밝히고 별지에 이름, 약력, 주소, 전화번호, 줄거리 시놉시스(A4 10pt 2쪽 내외)를 꼭 써주십시오.
• 응모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우편접수만 받습니다.
• 문의 (02) 6487-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