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시인,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시나요?
2018 한경 신춘문예 공모가 시작되었습니다.
소설가 지망생이라면 등단과 동시에 책 출간의 기회가 주어지는 한경 신춘문예에 주목하세요.
한경 신춘문예는 신춘문예 등단을 꿈꾸는 습작생들 사이 소위 ‘중앙지’로 통하는 9개 신문사(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서울신문, 세계일보, 한국일보, 문화일보, 한국 경제 신문)에서 주최하는 신춘문예 중 하나입니다. 한경 신춘문예는 장편소설 등단작을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한다는 점에서 타 신춘문예와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젊은 문학잡지 《Axt》를 발행하는 문학출판사로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신인 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2018 한경 신춘문예로
문학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주인공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