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경 신춘문예 공모

소설가, 시인,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시나요?

2018 한경 신춘문예 공모가 시작되었습니다.
소설가 지망생이라면 등단과 동시에 책 출간의 기회가 주어지는 한경 신춘문예에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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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신춘문예는 신춘문예 등단을 꿈꾸는 습작생들 사이 소위 ‘중앙지’로 통하는 9개 신문사(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서울신문, 세계일보, 한국일보, 문화일보, 한국 경제 신문)에서 주최하는 신춘문예 중 하나입니다. 한경 신춘문예는 장편소설 등단작을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한다는 점에서 타 신춘문예와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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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는 젊은 문학잡지 《Axt》를 발행하는 문학출판사로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신인 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2018 한경 신춘문예로 
문학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일상의 사소한 길목에서 마주치는 외로움들에게 귀를 기울이다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6년 3월 31일
사양 변형판 140x210 · 280쪽 | 가격 12,000원 | ISBN 9788956609942
일상의 숨은 악의를 꿰뚫어 보는 집요한 시선!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7년 4월 25일
사양 변형판 140x225 · 228쪽 | 가격 12,800원 | ISBN 9788956601335
하유지
1983년 서울 출생.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2016년 제4회 한경 청년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 당선. 자세히 보기
박유경
1984년 울산 출생.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17년 한경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 당선.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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