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198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끝내 하지 못해서 아직 쓰고 있다. 최현우의 책들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7인의 젊은 시인들이 들려주는 ‘만남’의 순간들 지음 김기형, 김민우, 김연필, 문보영, 윤지양, 최세운, 최현우 분류 국내시집 | 출간일 2018년 4월 11일 사양 변형판 130x225 · 172쪽 | 가격 5,900원 | ISBN 9791188810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