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양 1992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201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춤추는 로봇을 만들고 싶었지만 시를 쓰고 있다. 윤지양의 책들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7인의 젊은 시인들이 들려주는 ‘만남’의 순간들 지음 김기형, 김민우, 김연필, 문보영, 윤지양, 최세운, 최현우 분류 국내시집 | 출간일 2018년 4월 11일 사양 변형판 130x225 · 172쪽 | 가격 5,900원 | ISBN 9791188810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