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국일보에 <카리스마스탭>, 강원일보에 <빠삐루파, 빠삐루파>, 전북일보에 가 한꺼번에 당선, ‘신춘문예 삼관왕’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등단했다. 2008년 <백야>로 문예진흥원 창작 기금을 받았으며, 2010년 첫 장편소설 《과테말라의 염소들》를 2011년에는 《오후의 문장》을 출간했다.
김애현의 책들
분류 국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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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1년 1월 27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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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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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604244
아직은 이별에 서툰 이십 대, 그들이 그리는 달곰쌉쌀한 번민과 희망
분류 국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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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0년 10월 21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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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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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60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