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 년 전 미학 명강의를 오늘 다시 듣는다!
헤겔의 미학강의 1
예술미의 이념 또는 이상
책소개
관념철학의 완성자 헤겔의 명저인 《미학강의(Vorlesungen über die Ästhetik)》를 완역한 미학 필독서. 전3권, 원고지 8천매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이 책에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수많은 작품을 아우르며 변증법적 철학체계에 기반을 둔 헤겔의 미학관이 잘 반영되어 있다.
《미학강의》 1권에서 헤겔은 종래의 예술에 대한 통념들을 폭넓게 검토하면서 예술과 예술미의 본질에 대해 규명한다. 그에 앞서 칸트, 실러, 빙켈만, 셸링 등 미학자들이 세운 예술이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자연미와 대립되는 예술미에 대한 자신의 이론을 체계적이고 장대하게 펼친다. 또한 인간 개인과 집단, 인간정신과 감각, 인간의 자유와 예속 등 이중구조 속에서 나타나는 조화와 갈등이 어떻게 예술로 발전되어 가는지를 놀라운 방식으로 보여준다.
미디어 서평
“진정한 美란 감성이 아닌 이념의 영역”
출처: 문화일보
지난 1996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역본으로 소개됐던 ‘헤겔미학’이 ‘헤겔의 미학강의’(은행나무)로 이름을 바꿔 14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됐다.
‘헤겔의 미학강의’는 독일문학 전공자인 두행숙씨가 전 3권, 200자 원고지 8000장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 번역문을 오랜 시간 다듬고 개념들을 재정리한 뒤 도판을 보강해 다시 출간한 것. 모두 3권으로 구성된 완역판 ‘헤겔의 미학강의’는 1832~1845년 사이에 출간된 헤겔의 저작들을 바탕으로 독일 주어캄프 출판사가 편찬한 ‘헤겔전집’(전 20권) 가운데 제13~15권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헤겔이 하이델베르크대와 베를린대에서 강의한 ‘미학 또는 예술철학’의 내용을 제자인 하인리히 구스타프 호토가 정리해 헤겔 사후 출간한 것이다.
기사보러 가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70101032230074001
‘헤겔의 미학강의’는 독일문학 전공자인 두행숙씨가 전 3권, 200자 원고지 8000장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 번역문을 오랜 시간 다듬고 개념들을 재정리한 뒤 도판을 보강해 다시 출간한 것. 모두 3권으로 구성된 완역판 ‘헤겔의 미학강의’는 1832~1845년 사이에 출간된 헤겔의 저작들을 바탕으로 독일 주어캄프 출판사가 편찬한 ‘헤겔전집’(전 20권) 가운데 제13~15권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헤겔이 하이델베르크대와 베를린대에서 강의한 ‘미학 또는 예술철학’의 내용을 제자인 하인리히 구스타프 호토가 정리해 헤겔 사후 출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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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70101032230074001
‘예술의 본질-형식-이론’ 헤겔의 사유 집대성
출처: 동아일보
◇헤겔의 미학강의/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지음·두행숙 옮김/전 3권·532〜980쪽·각 권 2만3000〜3만2000원·은행나무
헤겔의 예술적 사유를 집대성한 방대한 텍스트다. 1996년 완역본으로 출간한 책의 번역 문장을 다듬고 개념을 재정리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00703/29588140/1
헤겔의 예술적 사유를 집대성한 방대한 텍스트다. 1996년 완역본으로 출간한 책의 번역 문장을 다듬고 개념을 재정리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00703/29588140/1
"헤겔의 미학강의" 재출간
출처: 부산일보
△1996년 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출간됐던 "헤겔 미학"이 "헤겔의 미학강의"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됐다.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한 두행숙 박사가 번역했는데, 헤겔이 하이델베르크와 베를린대학교에서 강의한 "미학 또는 예술철학"의 내용을 제자인 하인리히 구스타프 호토가 정리해 헤겔의 사후 출간한 것이다. 헤겔 특유의 변증법적 철학체계에 기반을 둔 예술적 사유를 엿볼 수 있다.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90000&newsId=20100702000200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90000&newsId=20100702000200
근대 미학 필독서
출처: 한겨레
1996년 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출간됐던 <헤겔 미학>이 <헤겔의 미학 강의>라는 이름으로 14년 만에 새 옷을 입고 나왔다. 오랜 시간에 걸쳐 번역 문장을 다듬고 개념들을 재정리했으며 도판을 더욱 풍성하게 실어 좀더 생생하게 헤겔의 미학 강의를 전한다. 근대 미학 필독서.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28669.html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28669.html
아름다움이란 감성이 아니라 이념에서 이해되는 것
출처: 세계일보
독일 철학자 헤겔이 하이델베르크대와 베를린대에서 한 강의를 제자 하인리히 구스타프 호토가 정리해 헤겔 사후 출간한 강의안. 헤겔은 ‘미학은 예술철학’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아름다움이란 감성이 아니라 이념에서 이해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미보다 정신의 소산인 예술미가 더 우월하다고 주장한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100702002717&subctg1=&subctg2=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100702002717&subctg1=&subctg2=
헤겔의 미학강의 출간
출처: 대전일보
헤겔의 미학강의(하인리히 구스타프 호토 지음·두행숙 옮김)=독일의 저명한 철학자 헤겔이 헤이델베르크대학교와 베를린대학교에서 한 강의를 제자 하인리히 구스타프 호토가 정리해 출간했다. 15년만에 출간되는 개정판으로 책에서 헤겔은 미학은 예술철학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자연미보다 정신의 소산인 예술미가 더 우월하다고 주장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893229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893229
헤겔의 미학강의 출간
출처: 매일경제신문
독일을 대표하는 철학자 헤겔이 하이델베르크대학교와 베를린대학교에서 한 강의를 제자가 정리해 헤겔 사후 출간한 책이다. 1996년 출간됐던 완역본의 개정판으로 번역문장을 다듬고 개념들을 다시 정리했으며 도판도 더 많이 실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48717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48717
국내 최초로 완역된 <헤겔미학>의 개정판
출처: 경향신문
헤겔의 미학강의(프리드리히 헤겔 | 은행나무) = 1996년 국내 최초로 완역된 <헤겔미학>의 개정판. 번역 문장을 다듬고 신화와 예술 도판도 더 많이 넣었다.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1007021702075&code=900308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1007021702075&code=900308
헤겔의 미학강의(전3권) 출간
출처: 연합뉴스
헤겔의 미학강의(전3권) = 독일 철학자 헤겔이 헤이델베르크대학교와 베를린대학교에서 한 강의를 제자 하인리히 구스타프 호토가 정리해 헤겔 사후 출간한 강의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335873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3358735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