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지만 사랑스러운 그녀의 젤라또처럼 달콤 쫀득한 로맨스
로마의 휴일
책소개
“난 내일 당장 로마에 갈 거야.
그리고 거기서 사랑에 빠질래!”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시나리오 작가의 본격 첫 장편소설
달콤한 휴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선물이 될 로드 로맨스 소설
영화 <미녀는 괴로워> <사랑 따윈 필요 없어> <국가대표>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며 국내 영화계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김선정 작가의 첫 장편소설 《로마의 휴일》(팬덤刊)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아름다운 고도(古都) 로마와 경주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소설로, 로마와 경주의 곳곳에서 벌어지는 해프닝 가운데 주인공 ‘선아’가 진정한 사랑과 가족애를 찾는 이야기를 그렸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