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출생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빨치산 부모님 이야기를 소설화한 《빨치산의 딸》을 펴내 큰 반향을 일으켰으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판금 조치를 당하고, 이후 노동해방문학 관련 활동으로 수배생활을 했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됐고, 2004년 소설집 《행복》, 2008년 《봄빛》을 출간했다. 2006년 단편소설 <풍경>으로 이효석문학상을, 2008년 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올해의 소설상을, 2009년 소설집 《봄빛》으로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빨치산의 딸》의 주 무대이자 고향인 구례로 내려가 소박하고 느린 삶을 살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전공전담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사람을 살게 하는 쌀 같은 소설을 쓸 수 있다면 좋겠다. 그런 소설을 위해,
농부의 정직한 땀방울, 흉내라도 낼 수 있다면 좋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정지아의 책들

어떤 생이든 한 우주만큼의 무게가 있다!
지음 정지아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3년 2월 13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352쪽 | 가격 13,000원 | ISBN 9788956606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