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각본가인 1952년생 이즈미 쓰토무와 1957년생 메가 도키코의 공동 필명이다. TV 드라마로서는 첫 작품인 <수박>으로 2003년 무코다 구니코상과 갤럭시상 텔레비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시라이시 겐의 원작소설을 각색한 두 번째 드라마 <들돼지를 프로듀스>로 47회 드라마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했다. 2010년 방영된 네 번째 드라마
부부 각본가인 1952년생 이즈미 쓰토무와 1957년생 메가 도키코의 공동 필명이다. TV 드라마로서는 첫 작품인 <수박>으로 2003년 무코다 구니코상과 갤럭시상 텔레비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시라이시 겐의 원작소설을 각색한 두 번째 드라마 <들돼지를 프로듀스>로 47회 드라마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했다. 2010년 방영된 네 번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