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훈

2005년 <스마트 D>로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에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 연작소설 《타워》, 소설집 《안녕, 인공존재!》 《총통각하》, 장편소설 《신의 궤도》 《은닉》 《청혼》, 동화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 등이 있다. 본격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로 평가받으며 한국문학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배명훈의 책들

운명을 감당해내는 용기와 위대함, 인간성에 대한 가슴 뭉클한 성찰
지음 배명훈
시리즈 은행나무 노벨라 1 |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4년 8월 6일
사양 변형판 130x199 · 124쪽 | 가격 8,000원 | ISBN 978895660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