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누구도 울지 않는 밤》,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등이 있다.
김이설의 책들
분류 국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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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3년 10월 31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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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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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7373649
시리즈 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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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국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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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9월 16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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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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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7370594
선화… 언제 우리가 그 여자를 눈여겨본 적이 있었던가?
사양 변형판 130x199 · 1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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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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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608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