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화

2012년 《창작과비평》 신인소설상에 단편소설 <팜비치>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6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 《모든 것을 제자리에》, 중편소설 《부케를 발견했다》, 경장편소설 《메모리 익스체인지》, 장편소설 《없는 사람》 《흰 도시 이야기》, 에세이 《책상생활자의 요가》 《나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다》 등을 썼다.

최정화의 책들

시리즈 바통 |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21년 9월 16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236쪽 | 가격 14,000원 | ISBN 9791167370594
얼음장 같은 비정함과 뜨거운 결핍감이 섬세하게 대립하는 결정적 순간!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6년 11월 25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240쪽 | 가격 13,000원 | ISBN 9788956605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