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상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깊이 있는 인문학 공부와 생생한 유럽 체험을 바탕으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80여 권의 도서를 한국어로 옮겼으며, 2008년에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썼다. 최근 옮긴 책으로는 《신은 나를 이해한다고 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힘》 《새로운 계급투쟁》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등이 있다.

김희상의 책들

시계로 잴 수 없는 충만한 시간의 경험
시리즈 일상 인문학 9 | 분류 인문 | 출간일 2016년 12월 1일
사양 변형판 146x216 · 288쪽 | 가격 13,000원 | ISBN 978895660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