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동유럽어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 폴란드어문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 폴란드 정부로부터 십자 기사 훈장을, 2024년 폴란드 대통령으로부터 십자 장교 공훈 훈장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끝과 시작》 《충분하다》 《방랑자들》 《다정한 서술자》 《솔라리스》 《기묘한 이야기들》 등이 있으며, 《김소월, 윤동주, 서정주 3인 시선집》 《흡혈귀: 김영하 단편선》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을 폴란드어로 번역했다.

최성은의 책들

인류 보편적 가치의 보고(寶庫), 2018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올가 토카르추크의 대표작
시리즈 은행나무세계문학 에세 22 |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25년 4월 25일
사양 변형판 130x190 · 480쪽 | 가격 18,000원 | ISBN 9791167375117
2018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올가 토카르추크의 대표작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19년 1월 25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380쪽 | 가격 14,000원 | ISBN 9791188810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