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파워스 Richard Powers

인간과 비인간적 존재의 관계에 대한 예리한 통찰로 정평이 난 작가로, 1957년 일리노이주 에번스턴에서 태어났다. 일리노이 대학 물리학과에 입학했으나 첫 학기에 영문학과로 전과, 석사학위까지 마쳤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중 사진작가 아우구스트 잔더의 <젊은 농부들>에 영감을 받아 글을 쓰기 시작해, 첫 작품 《무도회에 가는 세 농부들(Three Farmers on Their Way to a Dance)》을 발표한다. 이 소설로 인해 받은 언론의 관심과 주목을 피해 네덜란드로 이주, 이후 본격적으로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네 번째 소설 《방황하는 망령 작전(Operation Wandering Soul)》으로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아홉 번째 소설 《에코메이커(The Echo Maker)》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고 퓰리처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오버스토리(The Overstory)》는 그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중에 마주친 거대한 삼나무에 영감을 받아 쓴 작품으로, 맨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프랑스에서 출간된 미국 문학에 수여되는 미국문학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레이트스모키산맥 기슭에 살고 있다.

리처드 파워스의 책들

평단과 언론이 극찬한 인간과 숲에 관한 기념비적 소설
지음 리처드 파워스 | 옮김 김지원
분류 국외소설 | 출간일 2019년 2월 11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704쪽 | 가격 18,000원 | ISBN 97911888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