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빛

글 쓰는 사람. 방송, CF, 영화,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생계형 작가다. 폴 오스터, 파스칼 키냐르, 옥타비오 파스 그리고 허난설헌을 좋아한다. 특히 《백년 동안의 고독》을 읽고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를 흠모하게 된다. 영화를 사랑하고 환경과 동물에 관심이 많다. 현재는 현대사의 아픔을 그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빛의 책들

지음 정희상, 최빛
분류 정치/사회 | 출간일 2019년 6월 13일
사양 변형판 146x216 · 360쪽 | 가격 15,000원 | ISBN 979118998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