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애트우드 Margaret Atwood

캐나다의 대표적인 시인, 소설가. 1939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자랐다. 고등학교 진학 후 시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토론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첫 시집 《서클 게임》(1964)을 출간했으며, 이 시집으로 캐나다 총리상을 수상했다. 1969년에 초기 페미니즘 소설로 평가되는 첫 장편소설 《먹을 수 있는 여자》를 출간하며 소설가로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시녀 이야기》(1985), 《고양이 눈》(1988), 《도둑 신부》(1993), 《그레이스》(1996), 《오릭스와 크레이크》(2003), 《홍수의 해》(2009), 《미친 아담》(2013) 등이 있으며, 2000년 발표한 《눈먼 암살자》와 2019년 발표한 《증언들》로 부커상을 두 번 수상했다. 권위적이고 지배적인 남성 중심 사회를 비판하는 작품들을 통해 페미니즘 작가로도 평가받는 동시에, 외교 관계, 환경, 인권, 현대 예술, 과학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토론토 요크대학교, 뉴욕대학교 등에서 영문학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국제사면위원회, 캐나다 작가협회, 민권운동연합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토론토 예술상, 아서 클라크 상, 미국 PEN 협회 평생 공로상, 독일도서전 평화상, 프란츠 카프카 상 등을 수상했다.

마거릿 애트우드의 책들

마거릿 애트우드 페미니즘 문학의 문을 연 바로 그 소설
분류 국외소설 | 출간일 2020년 11월 25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392쪽 | 가격 14,000원 | ISBN 979119107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