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 큐레이션 업체 ‘공구로운 생활’ CEO. 아버지가 운영하던 공구상사를 물려받기 전엔 그래픽디자인 브랜드를 기획하고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일을 했다. 화법도 요구 조건도 다른 밀레니얼 세대의 기술 친화적 삶을 위한 파트너로 산업용품의 정확한 사용법과 브랜드별 제품 차이를 알려주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용품을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
공구 큐레이션 업체 ‘공구로운 생활’ CEO. 아버지가 운영하던 공구상사를 물려받기 전엔 그래픽디자인 브랜드를 기획하고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일을 했다. 화법도 요구 조건도 다른 밀레니얼 세대의 기술 친화적 삶을 위한 파트너로 산업용품의 정확한 사용법과 브랜드별 제품 차이를 알려주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용품을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