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인 1959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제주4·3연구소의 창립 멤버이며, 현재 4·3평화인권 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재경제주4·3 희생자와 유족 증언 조사 책임연구원, 제주4·3 70주년 신문 편집위원장을 맡는 등 제주4·3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공저로는 《이제사 말햄수다》, 《4·3과 여성》이 있고, 《선창은 언제나 나의 몫이었다》로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양경인의 책들 선창은 언제나 나의 몫이었다 지음 양경인 분류 시/에세이 | 출간일 2022년 4월 1일 사양 변형판 130x190 · 216쪽 | 가격 12,000원 | ISBN 979116737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