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은 2015년 문예중앙 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새의 이름은 영원히 모른 채》가 있다. 원성은의 책들 어제를 기억하는 여덟 개의 방식 김선욱, 박다래, 심민아, 원성은, 윤치규, 이유리, 지영, 차유오 출간일 2023년 11월 22일 사양 변형판 152x225 · 388쪽 | 가격 10,000원 | ISBN 9791167373717